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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 관리자 (kimirato)
  • 2019-11-29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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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은 불결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현대인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손과 발에 땀이 많이 나고, 항상 신발과 양말을 신고 생활하므로 건조될 여건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무좀균이 좋아하는 습도를 제공한다.
흔히 발에 발생하는 피부병은 모두 무좀이라고 오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발에도 다른 피부와 마찬가지고 여러가지 피부병이 발생할 수 있다. 이것은 다른 피부병 보다 무좀의 발생이 많으므고 이런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된다.
임상적으로 지간형, 소수포형 및 각화형으고 구분한다. 본 교실에서 조사한 성적은 지간형이 59%, 각화형이 9%, 소수포형이 7%였으며 나떠지는 혼합형이었다.
발에 생긴 병변중 무좀이 아닌 것이 많으므로 무좀균이 발견되는 지를 확인하는 검사가 꼭필요하다. 이를 확인하는 검사는 진균도말검사와 진균배양검사 이다.
진균도말검사는 간단하면서도 확진을 할 수 있는 검사이다. 치료는 확실한 진단을 받은 후 꾸준히 치료하여야 완치가 된다.
무좀균은 성장하기에 좋지 않은 환경이 되면 성장이 정지되고 견디기에 적절한 형태적인 변화가 일어나서 숨어버린다. 흔히 무좀 치료제를 사용하여 증상이 좋아지면 곧 중단하여 재발하는 것은 이런 무좀균의 생활방법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오류이다. 항진균제를 사용하기 전에 급성 염증이나 2차감염이 있으면 이에 대한 치료를 먼저 시행하여야 한다.
불완전한 치료가 재발의 주된 원인이다.
드물게 연고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호전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겅우에는 발톱에도 진균감염이 있지 않은지를 확인하여야 한다. 발톱에 감염이 있으면 이곳이 재발의 감염원으로 작용하여 재발함으로 반드시 이에 대한 치료를 병행하여야 한다. 치료 후에도 주위의 오염된 환겅으로 부터 재감염에 대한 예방이 필요하다. 항상 밭을 깨끗하게 씻고 통풍을 잘 시켜 건조하게 유지함으로서 진균에 노출이 되더라도 자랄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재감염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를 보완하는 방법으로 항진균제 분말을 살포하여 재감염을 막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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